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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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탈옥에 성공했던 천재 해커이자 살인자 우라노는 일본에서 열릴 예정인 한일정상회담을 막으려고 하는 반정부집단 ‘무궁화’의 의뢰를 받고 한국으로 건너온다. 무궁화의 일원인 수민은 우라노를 감시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그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끌리게 된다. 우라노를 체포했던 경찰 카가야는 내각에서 일하게 되면서 그와 다시 맞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