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러버

굿바이 러버

59 견해
주인공 벤(돈 존슨)은 광고회사, 특히 정치인들의 홍보물을 대행하는 회사의 중역으로 돈과 명성을 쌓았다. 그의 동생 제이크 역시 같은 회사에 이사로 근무하지만 알코올중독자인데다, 회사내의 트러블 메이커다. 하지만 정작 벤의 고민거리는 동생(더못 멀로니)이 아니라 동생의 아내 산드라(패트리샤 아퀘트)다. 동생의 아내와 심각한 혼외정사의 관계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점점 광적으로 변해가는 산드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벤은 직장 부하인 페기(메리 루이스 파커)에 열중하려 하지만 산드라는 그런 그를 쉽게 놓아주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제이크는 형의 불륜 사실을 알아내고 그를 죽이겠다고 위협하는데다 페기마저 곁을 떠난다. 진퇴양난에 빠진 벤. 결국 그는 동생 부부에게 살해당하는데, 알고 보니 그에게는 4백만달러짜리 생명보험이 걸려 있다.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여자 수사반장(엘렌 드제너러스)까지 이를 눈치채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는 형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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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Germany, United States of America

언어: English

사진관: Regency Enterprises, Lightmotive, Gotham Entertainment Group, Warner Bros. Pictures

실행 시간: 102 의사록

품질: HD

출시 됨: Apr 16, 1999

IMDb: 5.331